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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장로

고 은보 옥한흠 목사 10주기 기념에배 및 제 5회 은보상 시상식에서 교회부문에 새로남교회가 수상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 옥한흠 목사님의 제자훈련 정신을 이어받아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 지난 26년 동안 쉬지않고

제자훈련으로 쌓아온 결실의 열매임으로 더 값지다고 봅니다.  목사님!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남교회가 옥목사님의 제자훈련의 정신을 잘 계승하여 복음의 순수한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우뚝서서 계속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