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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man

바쁜 목회일정 가운데도 늘 새벽을 깨우시며 '말씀에 빠지다'를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바로 '본질에 충실하신 진짜(찐~~) 목사'의 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감사드리며, 영육간 강건하시고 주신 사명 넉넉히 감당하심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사님이 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목사님을 본받아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