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규필

하나님의 말씀을 삶으로 이뤄내겠다는 '치열함'과 성도들을 사랑하는 '따뜻함'이 가득한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감사이고 기쁨이고 자랑입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모든 것들을 마음에 담아 본질에 충실한 '진짜 목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