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순기

'순금인지 도금인지 불에 넣어보면 안다'라는 말씀이 심장에 콕 박힙니다.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신 오정호 담임 목사님께 배우고 신앙생활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존경하고 존귀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Finishing Well! 여호와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