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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김진광 목사님, 한영수 목사님, 김지원 목사님!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세 분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는 우리교회와 너무나 마음이 잘 맞는 목사님들이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에 빠른 적응과 축복된 만남!
목사님들의 사역 가운데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