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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샘

오정호 담임 목사님을 모시고 제자 사역 훈련받은 것이 제 인생의 전환점이자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 최고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제 마음의 눈물의 골짜기를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차가운 영혼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김집사님' 하고 불러주셨지요. 목사님께서 걸어오신 정직하고 온전한 예수제자의 길을 저도 따라 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인생의 성공입니다' '기회가 은총입니다' '이제 됐다하고 한눈 팔면 죽습니다' 사랑과 깊은 정을 담아 주신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삶의 현장에서 발자국으로 남기며 살겠습니다. 25 주년 행사에서 사모님과 함께 보여주신 눈물의 의미를 깊게 새겨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며 조국과 다음세대를 위해 울며 기도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