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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mc69

25년전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으로 고난의 길과 험난한 골짜기의 길을 걸으시고 새로남교회의 교회사에 많은 일들을 감당하셨던 목사님과 사모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목사님의 사역에 모두가 함께하는 동역의 은혜가 넘치기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