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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002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스타팅 웰 하셨기에, 그 과정 역시도 well -ing임에 감사할 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더욱 건강한 새로남교회가 존재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는 하루였습니다.
사역의 마지막 역시도 피니싱 웰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