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새벽별

담임목사님 사모님의 성역 25주년 축하드립니다.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 한 자리에 우뚝 선 오래 되고 튼튼한 나무처럼 담임목사님의 열정과 동역에 진심으로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24기 제자훈련을 통하여도 많은 은혜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