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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제자/사역훈련을 통해 많은 믿음의 일꾼들을 세워가시는 목사님의 사역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24기 제자 훈련생으로서 목사님과 더 가까이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흘리셨던 눈물의 기도가 씨앗이 되어 새로남 교회와 대전, 그리고 한국 교회 위에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소망하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