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새로남뉴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새로남 교회의 어려운 시절은 말로만 들었고 만년동 시절에 합류하여 주님의 사랑에 하루하루 감격하며 살아갑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오신 25년의 결실로 인해 저희 가족처럼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나는 평강이 넘치는 가정들이 많이 생겨나길 기도하며 목사님의 앞으로의 사역에 온 힘을 다행 동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