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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크네리안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에 대한 무거움을 사모님 말씀하셨을 때 저 또한 마음이 숙연해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울며 기도하며 또 인내하고 인내하면서 걸어오셨을 두 분의 길을 어렴풋이나마 감히 상상해봅니다. 그러면서 저도 finishing well할 것을 마음 속으로 다짐하였습니다.

저 사진 속에 제가 있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사진을 보면 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너무 좋아서 ^^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amazing grace'로 함께하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위에 늘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함께 동역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