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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man

목사님과 사모님의 성역 25주년 감사행사에 참여하며 저 또한 계속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올 해는 저희 부부가 결혼 25주년을 맞는 해이고, 또한 저희 가정이 새로남교회에 등록한 지 15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에 감히 범접할 수는 없지만 목사님, 사모님의 25년 간의 감회를 조금이나마 공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시는 평생 동역자로 함께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저희 부부 역시 미약하나마 목사님, 사모님의 사역을 돕는 진정한 동역자로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