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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의 만남은 저와 우리 가정에 큰 축복입니다. 목사님을 뵈면 '한결같다'는 낱말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목사님 머리에는 하얀 서리가 내려 세월이 흘렀다는 걸 알지만, 성도 사랑과 교회 사랑 주님 사랑은 탄방동에서 처음 뵈었던 그 시절의 목사님보다 더욱 충만하시니, 흰 백발이 아닌 금면류관처럼 저에게는 느껴집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기독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세대를 세우기 위해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려 드립니다. 목사님의 가정이 늘 화목하며, 목회의 후반부가 더욱 아름다운 여정이 되시길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