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민혜

저희 가정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 사모님을 만난 것은
주님의 축복 중 축복입니다!

한결같이 걸어가시는 그 길이 때론 무겁고 외로우실 수도 있었겠지만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들이 있기에 기꺼이 감당하고 계신 줄 압니다.
그 길 저희도 따르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교회 사랑을 이어가겠습니다.
저희들의 든든한 버팀목! 두분의 사역과 영육의 강건함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고맙고 행복합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