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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담임목사님의 한 영혼을 향한 한결같은 25년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16년! 그리고 순장으로 함께한 13년! 그리고 앞으로 목사님의 사역30년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강훈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