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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

학업과 업무로 분주했던 일과를 마치고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며 모인 젊은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던 시간이었습니다. 위로하시고 회복시키시며, 비전을 주시고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 감사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오정호 목사님을 통해 주실 하나님의 말씀, 마커스워십과 함께할 찬양이 더욱 기대됩니다. 마하나임, 이반젤리스트, 뉴액츠 청년 1, 2, 3부, 블레싱 부가 거침없이 담대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해주시고 뜨겁게 기도해주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회의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힘입어, 늘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살아가는 새로남의 젊은이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