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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낭자

지난 월~목요일 밤을 잇는 기도회를 함께하며 주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시고 초청하신 자리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일의 삶을 살아내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바른 비전을 꿈꾸며 오늘의 삶을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었음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드리며 오늘 마지막 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새로남 젊은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