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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요일별로 정리된 섬김의 모습들이 참 귀하네요...
진재민 목사님이 어깨에 멘 크래프터 갓인어스 기타 명칭이 왠지 와닿습니다.
열도를 품고 소중한 걸음을 내딛었던 곳마다 흉악한 결박은 풀어지고 오직 은혜로만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청년1부 단기봉사를 통해 뿌려진 복음의 민들레 씨앗이 후미진 곳마다 어느새 꽃피워
활짝 미소짓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