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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eryman

입당감사예배에 참여는 못했지만 감격이 넘쳐남니다.
오용준 장로님과 건축위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최고 수준의 교사와 스텝들로 채워져서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는데 역량을 다 하리라 믿습니다.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