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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익

첫삽을 뜰 때부터 입당감사예배를 드릴 때까지 수고하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건축위원들과 함께 기도로 동역한 새로남 가족들의 마음이 이 곳에서 예배하고 공부하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잘 전달되어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복음의 사람, 믿음의 거목, 세상의 등불로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예배 마지막에 불렀던 "주의 영광 이 곳에 가득해" 이 찬양과 같이 중등센터 구석구석에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