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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길

새로남 기독학교와 새로남 중등센터가 한국 교회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기독인재 양성을 위한 거룩한 모판이 되길 기도합니다. 입당감사예배 때의 말씀처럼 이곳이 천상의 학교가 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품은 청소년들이 들풀처럼 자라나 큰 숲을 이루길 기도하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