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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기독학교 캄보디아에 전한 사랑
2017.02.08 12:06
새로남기독학교 친구들의 봉사현장을 전해드립니다. 학교에서 배운 풍선아트로 유치원친구들을 잘 돌보고 있네요. 대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허허벌판 광야(?)에서 즐겁게 댄스공연을 하는 친구들인데 누가 중2를 무섭고 반응없고 대책없다고 했을까요^^ 기독학교에는 사랑스러운 중2, 예수님 사랑을 기쁘게 전달하는 중2가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예수님사랑 잘 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원본 : http://www.srnschool.org/mid/index.php?mid=scs_photo
▲피곤할텐데 꼼꼼히 그날의 소감도 쓰고 감사를 나누네요~
▲어서와!! 환영해!!
▲멋있게 이쁘게 만들어 줄께 조금만 기다려~
▲간식도 사이좋게~
▲우와~ 이런 곳에서 댄스라니!! 멋지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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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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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영
2017.02.09 14:10
바로 이 아이들이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난, 세계를 품고 살릴 하나님의 귀한 믿음의 다음 세대의 리더들이네요^^
나 아닌 남을 돌보고 사랑하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경험하는 것, 바로 돈을 주고라도 사서 경험을 해야겠지요? 지금쯤 무사히 모든 사역 마치고 가정으로 돌아왔을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
아이들의 사역하는 모습,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준비해가다 보면,
반드시 귀한 일꾼으로 쓰임받게 되리라 믿습니다. -
하나님의 자랑~
새로남교회의 자랑이며 성도들의 자랑인 기독학교 학생들 수고 많았습니다~^^
중2 정말 멋져요~ 하나님께서 영원히 잊지못할 귀한 믿음의 추억주심 감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