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보에 공개된 연락처는 새로남교회 교인들의 신앙성숙 및 목회를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공개합니다.
이 정보를 수집하여 개인 또는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시 정보통신보호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2019 [12/22] 주보보기

조회 수:8949

주일  
특별행사  
191222_주보-1.gif

191222_주보-2.gif


191222_주보-3.gif


191222_주보-4.gif


191222_주보-5.gif


191222_주보-6.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