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도 무사히

2012.03.22 11:19

주님만 추천:1

'8살 5살 3살...'
삼형제가 웃고 울고 뒹구는 우리집은 언제나 떠들썩 떠들썩~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긴 하루를 보내고, 밤 늦게 집에 돌아온 남편이 가장 먼저 건내는 말
"오늘은 무슨 일 없었어?"
"오늘도 무사히(?)"
아이들 잘먹고 잘놀고 잘 지냈다는 말에,
남편의 얼굴에 미소가 그려진다.

남편에게 새 힘을 주는 보약!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우리집 보물 "삼형제!" 의
'오늘도 무사히' 보낸 하루이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라일락 2024 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3.12.15 행복지기
156 잃어버리기 대장 [1] secret 2018.07.19 지은아
155 아들아~ 언제까지 이럴래? [1] secret 2018.07.18 조보배
154 그래도 사랑해... [1] secret 2018.07.18 강정선
153 못 참겠다 꾀꼬리 꾀꼬리 [1] secret 2018.07.18 서지희
152 엄마도 밥 좀 먹자! [1] secret 2018.07.17 강주실
151 수정합니다~~ [1] secret 2018.07.17 이예나
150 하나님께서 다듬는 조각 [2] secret 2018.07.13 박나미
149 "울 엄마는 사모님" [1] secret 2018.05.07 박에스더
148 복음에 빚진 자로써 [1] secret 2018.05.04 주선실
147 엄마 사모님의 뒷모습 [1] secret 2018.05.01 이안나
146 오솔길 추억 [1] secret 2018.01.30 이안나
145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 곳에서... [1] secret 2018.01.27 주선실
144 아버지가 목회자라서 겪게 된 희로애락의 추억들 secret 2018.01.26 박에스더
143 피하고 싶은 평신도 리더 [1] secret 2017.11.06 박에스더
142 가까이 하기엔 너무 힘든 당신 [1] secret 2017.11.01 서지희
141 예스! 할 수 있는 은혜 [1] secret 2017.10.31 황미진
140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1] secret 2017.10.24 주선실
139 은밀한 유혹 [1] secret 2017.07.27 김희숙
138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되기를 [1] secret 2017.07.23 이예나
137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 secret 2017.07.18 강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