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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께서 올려주신 글이
라일락 2011년 여름호 '홈페이지 코너' 에 소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라일락 여름호와 두 권의 도서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라일락 많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사모님의 사역과 강건함을 위해 라일락이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라일락 올림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라일락 2024 봄호 <사모의 세상살기> 글을 모집합니다! 2023.12.15 행복지기
156 잃어버리기 대장 [1] secret 2018.07.19 지은아
155 아들아~ 언제까지 이럴래? [1] secret 2018.07.18 조보배
154 그래도 사랑해... [1] secret 2018.07.18 강정선
153 못 참겠다 꾀꼬리 꾀꼬리 [1] secret 2018.07.18 서지희
152 엄마도 밥 좀 먹자! [1] secret 2018.07.17 강주실
151 수정합니다~~ [1] secret 2018.07.17 이예나
150 하나님께서 다듬는 조각 [2] secret 2018.07.13 박나미
149 "울 엄마는 사모님" [1] secret 2018.05.07 박에스더
148 복음에 빚진 자로써 [1] secret 2018.05.04 주선실
147 엄마 사모님의 뒷모습 [1] secret 2018.05.01 이안나
146 오솔길 추억 [1] secret 2018.01.30 이안나
145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 곳에서... [1] secret 2018.01.27 주선실
144 아버지가 목회자라서 겪게 된 희로애락의 추억들 secret 2018.01.26 박에스더
143 피하고 싶은 평신도 리더 [1] secret 2017.11.06 박에스더
142 가까이 하기엔 너무 힘든 당신 [1] secret 2017.11.01 서지희
141 예스! 할 수 있는 은혜 [1] secret 2017.10.31 황미진
140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1] secret 2017.10.24 주선실
139 은밀한 유혹 [1] secret 2017.07.27 김희숙
138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되기를 [1] secret 2017.07.23 이예나
137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 secret 2017.07.18 강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