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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2020년 3월 21일에 최자현/탕우륭 성도님 가정에 귀한 셋째(딸)를 보내주셨습니다. 

 

코로나19 등으로 경황이 없는 가운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산모가 속히 회복하고 아기도 무럭무럭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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