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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어수선한 세상이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영혼들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 땅에 보냄받고 있음에 큰 경의로움을 느낍니다.

 

6월 14일 주일 새벽 5시 15분에

하나님께서 이한얼/강지선 집사님 가정에 귀한 둘째(아들, 3.19kg)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산모와 아기가 건강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축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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