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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환/이지혜 집사님 가정에 둘째가 3.74kg의 건강한 아이로 태어났습니다. 산모가 잘 회복되고, 아이도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더불어 가정이 믿음의 가정으로 더욱 세워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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