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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가을의 문턱,

9월 8일 화요일 오후 5시 1분,

하나님께서 최미선A성도님 가정에 

귀한 생명(딸, 2.38kg)을 선물하여 주셨습니다. 

 

귀한 자녀를 통해 펼쳐질 하나님 나라를 기대합니다. 기다립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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