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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토) 오전 7시 1분,

하나님께서 윤원근/나주애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 사역이(2.65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나주애 집사님께서 제자사역훈련 잘 마친 이후 출산하게 되시니 은혜입니다!

 

예수님 닮은 귀한 아들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축복해주시고,
나주애 집사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첫째 주원이가 동생이 태어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좋은 형제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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