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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물들기 시작함이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9월 25일 수요일 오후 2시 1분

하나님께서 정승민/신민정 성도님 가정에 보배로운 자녀(아들,3.78kg)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여름철 냉수와도 같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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