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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2020년 3월 4일 오후 1시 23분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작정하신 귀한 자녀(아들,3.27kg)를 

권민경 성도 품에 안겨 주셨습니다. 


믿음의 기업을 통해 펼쳐질 하나님 나라를 고대합니다.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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