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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목) 오후 1시 10분,

하나님께서 고병현A/이윤지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 은샘이(3.3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은혜의 샘물과 같은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이윤지 집사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첫째 은결이와 둘째 은성이가 동생이 태어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이좋은 삼남매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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