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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의 둘째 날(5/2)

오전 10시 17분 하나님께서 박훈서/박성륜 집사 가정에

만세 전에 작정하신 귀한 자녀(아들,3.25kg)를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자녀를 통해

펼쳐질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축하 및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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