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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새벽 4시 40분 경 조현준, 신희언 집사님 가정에 둘째(태명: 복덩이)가 태어났습니다. 2.95kg의 체중으로 건강하게 자연분만(38주차)으로 태어난 복덩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복을 받아 복을 흘려 보내는 아들의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앞으로 산모의 빠른 회복과 아기의 건강, 조현준 집사의 바쁜 업무 일정을 위해서도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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