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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12월 2일 오후 3시 38분 경에 김태진/이혜진G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첫째)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기가 사랑받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산모가 잘 조리하도록 많은 기도와 축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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