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님께서 2022년 4월 5일(화) 복된 날에 김경필/오유경 성도님 가정에 귀한 첫째 아들(3.2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합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귀한 아들이 하나님의 손이 늘 함께 하는 아이로 건강하게 커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아내 오유경 성도님이 건강하게 회복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