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님께서 2022년 4월 5일(화) 복된 날에 오전 9시 15분에 백지민 목사님/이효정 사모님님 가정에 귀한 쌍둥이 딸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첫째, 2.3KG / 둘째, 1.4KG). 둘째가 인큐베이터에서 한동안 자라게 되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며, 쌍둥이가 하나님의 손이 늘 함께 하는 아이들로 건강하게 커갈 수 있도록, 사모님도 잘 조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