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님께서 2022년 4월 5일(화) 복된 날 오전 9시 14분에 안일구/고은영 집사님 가정에 귀한 딸(둘째, 3.8kg)울 선물로 주셨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산모가 잘 회복하고 아기가 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