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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정유나 집사님 가정에서 어제 12월 15일(수) 첫째(태명: 튼튼이)를 출산하셨습니다.
귀하게 태어난 아이인 만큼 성장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귀한 자녀가 되도록, 그리고 산모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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