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9월 16일(수) 오전 9시 30분경,

하나님께서 이창훈B/김영은D 집사님 가정에 귀한 둘째(아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귀한 아들로 잘 자라도록 축복해주시고,

김영은 집사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