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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로 인해  하루 하루가 설레이는

12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하나님께서 조영범/정아름 성도님 가정에 귀한 자녀(아들)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믿음의 기업을 통해 활짝 펼쳐질 하나님 나라를 고대합니다. 


마음 담아 축하드리며

성도님들의 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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