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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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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덕 목사의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개정판. 유쾌하고 친근한 멘토와 함께 기독교와 신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기독교 변증서다. 

이 책은 오해에 둘러싸인 기독교가 진정으로 말하는 신과 구원과 삶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기독교에 얽힌 의문도 시원하고 말끔하게 풀어주고 있다. 

예화를 풍부하게 실었을 뿐 아니라,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초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도 불변의 진리를 깨달아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인도한다.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