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가랑 -3
2009.03.25 17:58
아..사진 올리기도 어렵네요
그래도 이 아기들이 있어
저는 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이 아이들이 절 진짜
많이 사랑해주거든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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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정
2009.03.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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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신
2009.03.26 12:11
하영아 너가 여기서 예배드리는 구나.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말구
또 생애 첫돌을 축하한다.
애 너무 이쁘다. 샬롬! -
송태희
2009.03.26 18:47
하영아..생일축하해!
맛난 떡도 감사했어요^^ -
정선경
2009.03.26 21:59
예배드리는 모습이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우는 횟수가 줄고 있답니다 ^^:: 전도사님의 말씀에 늘 은혜받고 마음 다잡고 돌아간답니다. 전도사님~~ 팬예욥! ^^ -
서복희
2009.03.31 09:23
사랑스런 엄마와 아가 모습을 너무 잘 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순장님 여기까지 오셔서 하영이 보고 가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아기들은 정말 볼수록 예뻐요^^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
송태희
2009.03.31 10:00
그쵸! 그쵸!
그래서 제가 아가들을 못떠나나봐요
진짜 예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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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2009.04.07 01:07
ㅋㅋㅋ 이 사진은 이제야 봤슴당^^
울 성현이가 이렇게 웃고 있었네요...
일주일 넘에 콧물감기로 고생하는 성현이가 영아부 예배 가서는 어찌나 잘 노는지... 정말 기특해요^^ -
이병숙
2009.04.19 21:25
아가들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