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가랑-2
2009.03.25 17:56
왜 우리 사진은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흔들려서요..
담주 에배 때
"전도사님 찍어주세요"
꼭 이야기해 주셔요..
사랑합니다
삐치시면 안돼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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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2009.03.25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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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2009.03.25 18:46
네..살짝 흔들렸더라고요
담주에 찍을게요..
역시 아이들 사랑은 담임선생님이셔요! -
한동원
2009.03.26 17:20
전민11다락방의 귀염둥이 진우!
찬양할 떈 양손 벌려 축복하고, 기도가 끝나면
" 아멘" 하면 큰 소리로 얘기하는 모습 ... 영아부에서 배웠나요? -
송태희
2009.03.26 18:46
하하...다락방 가족의 관심과 사랑의 표현..
감사감사^^
사랑을 먹고 자라는 울 아가들이
예수님의 기둥이 되겠지요..
물론 영아부 교육의 열매라고나 할까요! ^^ -
허순기
2009.03.28 00:12
진우 아빠입니다.
영아부는 수요일이라서 아빠 초청예배가 쉽지 않겠네요. 궁금한데 ㅎㅎ
수고하시는 전도사님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다녀가신 한집사님, 다락방 모임때마다 진우 이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시고 늘 감사합니다^^ -
우리 하윤가 벌써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다락방에서의 포스가 여기서도 느껴집니다.
우리 다락방의 기쁨 하윤이가 영아부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예쁘게 성장
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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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2009.03.31 17:47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다락방의 귀염둥이 이하윤^*^
영아부에서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이 넘 사랑스럽네요~~
감기 뚝 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아름답게 잘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
송태희
2009.04.01 16:41
하윤이 인기가 이리도..
다락방 모든 가족들...
우리 다락방 아기를 응워해 주세요^^
아가들의 다락방 인기를 한번 기다려 볼까요^^
모두 잘 나와서 선생님 기분 너무 좋아요. 가온이는 잠든 모습ㅎㅎ
근데 하준인 어딨나요? 흔들려서 못 올리셨나 보네요.
결석한 친구들 아쉽네요. 하준이랑 다시 찍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