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가랑 -1
2009.03.25 17:53
어려서부터 예배에 참여하도록
늘 정성으로 양육하는 엄마랑
엄마의 사랑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가랑..
엄마랑 아가랑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사랑하는 것 알고 계시죠!
그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사진이 없는 분은 조금 흔들리게 나와서..
담주에 꼭 다시 찍어드릴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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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2009.03.26 18:02
우와~ 보고 싶었던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쁜 우리 형빈이와 박경량 집사님도 있고 우리 멋진 준호와 보고 싶었던 준호 엄마도 있네요? 늘 궁금했었는데? 둔산9 다락방에 소속되었다기에 한 번 전화 주려 했는데 만날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만 보내고 있었어요. 준혁이는 어디 보내고 있나요? 이렇게 얼굴 보니 더 반갑네요? 영아부 아가들이 다 보고 싶어요. 영아부 교사할 때 꽃같이 예쁘고 고운 천사들 속에서 무지무지 행복했었어요. -
송태희
2009.03.26 18:45
우와..류수영 집사님이다..^^
반갑습니다
훈련 땜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짐이 얼마나 서운하든지..
그래도 이렇게 뵈니 넘 좋아요
역시 담임선생님이셨다고 아이들 챙기시네요..ㅋㅋ..
이래서 사랑이 무서워요^^
시간되면 놀러 오셔요 -
정혜선
2009.03.26 20:18
우리 3세4반 친구들 너무너무 이쁘게들 나왔네요~~~
의젓하게 예배도 잘드리고 사랑스러운 우리반 친구들
너무 사랑해요~~~^^ -
김종희
2009.03.29 02:15
안녕하세요~ 민주아빠입니다.
예쁘게 자라는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반갑게 민주를 맞아주시는 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리고 매주 전화주셔서 민주를 돌봐주시는 독고현선생님께도 감사감사^^
민주가 하나님을 잘 알아가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잘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길러주시는 전도사님과 선생님을 축복합니다~~ ^^ -
송태희
2009.03.29 07:12
하하하..
민주가 배꼽인사도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요
갈수록 의젓해지는 민주를 위해
늘 기도하는 아빠가 되시기를
...민주 엄마에게는 "사랑의 인사를"..
아시죠^^ -
최인지
2009.04.10 16:27
3세4반 친구들 보이고, 우리 연희와 할머니 얼굴도 보이네요.정혜선 선생님, 전도사님 늘 수고가 많으시고, 하늘나라의 축복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원본사진 받아볼수 있을까요? bakk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