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의 수료식
2009.07.13 14:30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2009년 1학기 수료예배를 드렸답니다
유난히 길었던 1학기..왠지 아시죠^^
갑자기 죄송한 마음...ㅋㅋㅋ..
아가들의 수료식에 왜 엄마들이
더 가슴 뭉클할까요?
한 학기동안 믿음의 양육 모델로 자리잡은
멋진 엄마들을 위해 격려의 박수...짝짝짝!
방학 동안도 가정예배 잘 이어가시고요
훈련인 것 아시죠!
건강하게 2학기에 다시 만나요!
2학기 신청은 7월 19일 주일에 있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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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희
2009.07.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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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2009.07.14 08:34
전도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더욱 강건하시기를 기도할게요.
와우~ 우리 하준이와 형빈이가 보이네요?
한 학기동안 아가들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양육하느라 애쓰셨어요.
하준이 어머니 김유리 집사님, 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우리 다락방에서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 형빈이는 이제 유아부 올라 가야 할 것 같네요? 그죠?
예수님처럼 키도 지혜도 쑥쑥 자라기를 기도할게요. -
최인지
2009.07.17 18:57
연희가 영아부를 4학기 다녔네요. 전도사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이제 연희가 영아부를 마치고, 유아부를 다닌다고 생각하니 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동안 영아부 다니느라 연희와 외할머니가 고생을 많이하셨죠. 앞으로도 새로남 유아부를 통해 연희가 믿음과 지혜가 쑥쑥 자라길 기도합니다. -
송태희
2009.07.18 14:21
네..
연희를 아기처럼 대하시지 마시고
더 의젓하게 격려해 주세요
지난 주일 외할머니 없이도 엄마 없이도
멋지게 예배 잘 드렸답니다
영아부에서 가진 익숙함이 많이
도움이 되었겠지요^^
선생님들이 찍으신 파일을 받게 되면
바로 첨부해서 올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