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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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규
2010.11.26 11:38
맨 마지막사진의 주인공들 어디서(?) 많이보았던 얼굴이네.ㅋㅋㅋ 은수,지은 다락방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고마워.은수는 제자반으로,지은이는 초등학교1학년 입학으로,2010년 올 한해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총이 가득했음에 감사드렸지?다락방 집사님들도 너희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 주의 일에 귀하게 쓰임받길 기도드린단다.사~랑해... -
이영표
2010.11.27 10:09
다락방의 재롱둥이 민주,태빈이.. 넘 사랑 스럽습니다..따랑해.. 사랑의 전도사님과 열정의 샘 한분 한분 감사 사랑 드립니다 -
박재현
2010.11.28 23:01
오랫만에 찾아간 유아부실...왜 이리 낯설기만 한지...그간 딸에게 너무 무관심했구나라는 반성을 하였습니다. ㅠ.ㅠ 이에 반해 전도사님의 열정과 여러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는 여전히 식질 않는 군요....감사할 따름입니다. 선물로 주신 가족사진은 가보로 간직하고 내년 요람때 귀히 쓰겠습니다. 감사 감사... -
최경원
2010.12.04 23:49
우리 김정미쌤! 한송이쌤,!양은숙쌤! 우현숙쌤!
넘 예뻐요. 하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더 더 예뻐요 .
이렇게 예쁘고 현모양처로 미리 실습하여 준비된 우리쌤들
빨리 빨리 데려갈 멋진 분들은 유아부로 연락주세요.^^ -
이하나A
2010.12.10 14:50
와, 연희, 준희가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당당하게 작품 들고 있는 연희 모습 보니 정말 자랑스러워요~ ^^ -
최인지
2010.12.27 21:18
어!, 하나선생님 왔다 가셨네요./ 이제서야 사진을 보네요 ^^ 아이들의 작품 정말 멋있었고요... 한해한해 자라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선생님들, 전도사님. 얼마나 수고가 많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