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이들과 엄마들 맞이하느라 사진 한장 늘 남기지 못했는데...
벌써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아직 예배가 시작되기 전인데도 일찍부터 자리를 채운 영아1부 가정들..
늘 순종하며 섬기는 모습으로 함께 하는 우리 선생님들과 부장권사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멋진 모습으로 등반해 형님이 된 2부 친구들과 엄마들,
고생하는 선생님들과 안전도사님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새학기 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시고 개강예배로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번 학기에도 아가들은 예배를 경험하고
온 가족들은 하나님의 귀한 격려와 사랑을 가득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더 나아가 반에서 작은 천국을 경험하며 좋은 친구(동역자로)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의젓하게 영아2부로 올려준 영아1부 송태희 전도사님, 윤용식 부장 권사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영아부 예배가 드디어 개강을... 소중한 아이들과 귀한 선생님들 모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딸 아이 "여은"이가 개강을 손꼽아 기다릴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유익한 예배입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아빠 한분이 계시던데... 저 역시 지난 학기 둘째 출산으로 5주간을 딸아이와 출석했습니다. 아마도 제게는 딸아이와 함께 드리는, 제 기억에 평생남을 멋지고 즐거운 예배였습니다. 아빠분들! 분발하세요! 아빠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남 교회 영아부 화이팅입니다!